미완성을 위한 작은 작업실

미뤄둔 문제를, 작동하는 도구로.

삶과 일에는 해결하지 못한 채 함께 살아가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Homework Salon은 그것들을 모으고, 연결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서로 다른 미완성 문제 조각이 든 가방을 메고 서 있는 Keeper
01 A place for unfinished things

Homework의 의미

누구에게나 아직 끝내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서 숙제는 학교 과제가 아닙니다. 자꾸 반복되지만 손대기 어려운 일, 당장 해결할 수 없어 곁에 남겨둔 문제, 언젠가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싶은 일상의 미완성입니다.

미완성 문제 조각을 다시 꺼낼 수 있도록 캐비닛에 보관하는 Keeper

01 · Preserve

버리지 않고 간직합니다.

지금 해결할 수 없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름 붙이기 어려운 문제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모아두고, 다시 꺼내볼 수 있게 합니다.

02 · Welcome

작업실로 가져옵니다.

Homework Salon은 완벽한 답을 진열하는 곳이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를 환영하는 작은 작업실입니다.

따뜻한 작업실로 이어지는 짙은 초록색 문을 여는 Keeper
둥근 테이블 위에 문제 조각과 도구를 펼쳐 살펴보는 장면

03 · Observe

꺼내놓고 바라봅니다.

문제를 작게 나누고, 형태를 바꾸고, 반복되는 부분을 살펴봅니다. 해결책을 서두르기보다 무엇이 정말 불편한지 먼저 이해합니다.

04 · Connect

뜻밖의 연결을 찾습니다.

서로 관계없어 보이던 문제와 경험, 도구가 연결될 때 새로운 가능성이 생깁니다.

실험과 실패와 수정이 이어지는 큰 작업 경로를 살펴보는 Keeper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달라진 것은, 이제 우리에게 AI라는 새로운 도구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종이와 점토와 황동 부품으로 작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Keeper

05 · Make

작게 만들고 직접 써봅니다.

AI,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목적이 아니라 재료입니다. 가장 작은 형태로 만들어 사용해 보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06 · Return

쓸모 있는 결과로 돌려보냅니다.

앱, 자동화, 작은 도구와 시스템으로 일상의 미완성을 다시 움직이게 합니다.

미완성 문제 조각을 반복 가능한 도구로 바꾸는 작은 자동화 기계
먼저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뀌고
처음 문제의 흔적을 가진 완성 도구를 관람자에게 건네는 Keeper
다시 한 사람에게 쓸모로 돌아갑니다

처음의 문제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쓸 수 있는 도구가 되어 돌아옵니다.

Stay in the loop

새로운 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개인 계정이 준비되면 이곳에서 연결합니다. 그전에는 계정이나 신원을 추정해 표시하지 않습니다.